[먹거리] 가리비 삶아먹기.칼국수(친구네집)

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얼마 전 가리비가 제철이라 저렴하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에게 말해 친구 가족이 잘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 가리비 다시 주문해서 먹는다고 저녁 식사하러 오라고 초대받았습니다.도착한 가리비는 자연 그대로의 상태라 친구가 화장실에서 주판대며 닦는 과정을 1시간 정도 진행했습니다.덕분에 가리비는 빨간 색의 예쁜 모습이 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가리비를 싸게 먹는 방법은 자연 상태 그대로 배송되어 온 것을 전력으로 씻어줘야 하는데, 이 과정이 너무 힘든데 친구가 혼자 4~5kg 정도 되는 걸 닦았어요.덕분에 잘 먹을 수 있어서 친구들에게 감사해요.깨끗이 씻은 가리비는 찜기로 씻습니다.한 번에 다 삶지 못해서 여러 번 나눠서 삶으면서 먹었어요.삶은 가리비는 떠서 친구 가족과 함께 앉아서 먹었습니다.가리비 알이 커요.구매할 때 1KG당 1,000원이 있었고, 4,000원 더 비싼 3,000원짜리가 있었는데 좀 더 비싼 걸 주문했다고 하는데 훌륭한 선택이었어요.가리비 알이 커서 식감이 좋았어요.가리비조림에 칼국수도 만들었어요.가리비 칼국수입니다.친구들 덕분에 오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제가 혼자 살고 있어서 친구 가족들이 가끔 음식을 같이 먹자고 연락이 와요.항상 고맙고 행복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