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능문이 아니라 단지 경험담입니다제노는 코피가 자주 나온다.그것도 80%정도는 잘 때만 코피가 나온다.가습기도 달고 코에 닿지 않도록 하고 습도 관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잘 때에 코피가 나온다.”오오, 오오 오오!!!”과 자다가 아이가 비명을 지르면 십중팔구···코피는 우선 이 증상이 시작된 것은 올해 봄부터.이사 와서 내가 보육원에 등원하고 있다.(그 전에는 어머니가 거들어 준)원래 8시 30분~9시 사이에 일어나던 아이가 7시 20분에는 늦어도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몸에 무리가 있는 듯했다.자는 시간을 단축하고 열심히 보지만 내가 필라테스를 8시부터 9시까지 하니까 9시에 자는 것은 불가능.(집에 돌아가면 9시 20분)··· 빨면 40분이 지나…) 늦어도 10시에는 침대에 가서 책 1~2권 읽으면 전기를 끄려고 노력하고 있다.운동을 그만둘까 생각했는데, 그러면 내가 병원으로 옮겨질 수도 있다.어쨌든 그런 상황에서 여름에 좀 코피가 멈추도록였지만(습도 탓?)또 8월 말이 되면 정말 거의 매일 코피가 났다.보통 새벽 3~4시에 폭발하는데, 그때 코피가 나오면 적어도 15~20분은 잠을 못 자고도 잠들지 못한다 → 더 피곤해져→ 아침은 더 일어날 수 없다.나도 못 자는 → 나 죽→ 학교에 가서 아주 피곤하지 않나!!!전에는 수유 때문에 30분부터 1시간도 일어났으나 이제 정말 그랬더니 골에 간단다.그리구 매일 매일 이불 빨래는 덤···너무 자주 나니까 조금 붙으면…이래봬도 그대로 두고 주말에 씻지 않나!!!까지 되는 실상이었다.병원에도 가면서도 아직 아이가 어려서 지는 것은 좀 그렇고 특수 면으로 며칠 동안 코를 막는 방법을 제시했지만……..아이가 얼마나 힘든지 고민하고 먼저 생각하면 말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연근이 지혈에 좋다고 해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구*로 연근 차를 주문했다.
광고 아니면 주문해서 애들이 먹고있어
끓여서 마시는 것과 티백을 샀는데, 끓여서 먹이면 아래로 조금 분이 지다.( 그래도 연근)에서도 진온이 그 더러운…그래서 티백에서 주로 마시는 가운데 그냥 뜨거운 정수기 물에서 100㎜정도 넣어 끓인 후 찬물을 섞어 주는데 차의 맛이라 잘 먹는다.(토우은그레 차 같은 맛)에서도 충분하지 않나 이거 먹고 코피가 나오지 않는다.정말 매일밤 내가 하지 못하고 보육원에서도 코피가 나오고 무언가를 이뤄야 하는데(뿌루뿌루) 했는데, 이것만 먹고 가면 코피가 나오지 않는다.아무리 그래도 그냥 차인데 무슨 효능이 있거든~정말, 프라 세보 것이다.아니면 타이밍이 좀 그렇던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사건(?) 일어났다.지난 주말, 자기 전 2시간 전 쯤에 연근 차를 먹였지만 그 날은 자면 연근 차 먹이지 않은 생각이 났다.연근 차를 마시고 1주일 정도 코피가 안 나와서”에이.아무것도 아냐.습도만 신경 썼다”라는 잤는데…이래봬도 코피가 다시 팽팽하고 이날 밤은 코피가 나오고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그리고 다음 밤 연근 차를 마시고 잤는데, 이 날은 좀 더워서 창문도 열어 놓고 잤는데 코피가 나오지 않는다.
이쯤 되면 연근차에 약을 넣었느냐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다.근데 진짜 연근차 마신 날 코피 안 나.엊그제는 습도가 50%대였는데 항상 60%대로 맞추는데 임상실험 때문에 (…아이가 실험대상…) 가습기를 켜지 않고 자봤어요.(게다가 좀 더워서 창문을 열고 잔다) 그래도 코피가 안 났어.뭐지, 연근차 같은 거라면 무조건. 어제도 먹였더니 편한 저녁이 될 거야. 자네 연근차여
나랑 평생 같이 있을 거야? #플래시보여도되니까 #코피만안나오면 #평생먹일수있어요 #연근차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