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초콜릿만들기 수제초콜릿만들기
아마 발렌타인데이 수제 초콜릿 만들기가 가장 많은 종류가 생초콜릿과 버크초콜릿 만들기일 거야.따로 템퍼링이라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고 모양이 휘어져도 크게 표시되지 않는다.나도 별도 몰드나 쇼핑몰에서 파는 예쁜 과일칩 없이 대형마트에서 산 재료로 버크 초콜릿을 만들었어.다만 화이트 커버처 초콜릿은 꼭 필요하니까 밸런타인데이가 되기 전에 미리 사두는 게 좋다.커버처는 대형마트에는 팔지 않는다.
버크초콜릿 버크는 나무껍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모양도 똑같이 맞추지 않아도 된다.즉석에서 톡톡 접어서 만든 듯한 거친 비주얼이 매력으로 몰드나 템퍼링 없이 집에서 손쉽게 수제 초콜릿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나는 화이트 커버처를 하나만 녹여 한 번에 두 가지 맛의 수제 초콜릿을 만든다. https://tv.naver.com/v/18452286
재료 화이트 커버처 270g 오레오바크 초콜릿: 오레오쿠키 8~10개(가루용 5~6개/장식용 4~5개) 딸기바크 초콜릿: 피코크 딸기 그대로 1봉지, 레인보우 스프링클 약간 볼, 볼보다 작은 냄비, 실리콘 스페츌러, 트레이 또는 종이형(g단위/난이도하 / 조리시간: 굳힐 때까지 2시간 30분정도) ※ 화이트 커버처를 한번에 녹여 양을 나누어 2종류의 초콜릿을 만드는 거예요.
재료 화이트 커버처 270g 오레오바크 초콜릿: 오레오쿠키 8~10개(가루용 5~6개/장식용 4~5개) 딸기바크 초콜릿: 피코크 딸기 그대로 1봉지, 레인보우 스프링클 약간 볼, 볼보다 작은 냄비, 실리콘 스페츌러, 트레이 또는 종이형(g단위/난이도하 / 조리시간: 굳힐 때까지 2시간 30분정도) ※ 화이트 커버처를 한번에 녹여 양을 나누어 2종류의 초콜릿을 만드는 거예요.
재료 화이트 커버처 270g 오레오바크 초콜릿: 오레오쿠키 8~10개(가루용 5~6개/장식용 4~5개) 딸기바크 초콜릿: 피코크 딸기 그대로 1봉지, 레인보우 스프링클 약간 볼, 볼보다 작은 냄비, 실리콘 스페츌러, 트레이 또는 종이형(g단위/난이도하 / 조리시간: 굳힐 때까지 2시간 30분정도) ※ 화이트 커버처를 한번에 녹여 양을 나누어 2종류의 초콜릿을 만드는 거예요.
수제 초콜릿 만들기 재료 준비.나는 오레오와 딸기 초콜릿을 만들 것이기 때문에 두 가지 재료를 준비하고 각각 굳히는 트레이와 종이 모양을 준비했다.바크 초콜릿을 만들 때는 특별한 테두리가 없어도 되기 때문에 스테인리스 트레이만 있어도 된다.꼭 필요한 건 스텐볼이랑 스페츄라 정도.
보통 버크 초콜릿을 만들 때는 색깔이 예쁜 과일칩을 올리지만 과일이 잘 나타나도록 하려면 다크 초콜릿이나 우유보다는 화이트 커버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커버처는 코코아 버터 함량이 30% 이상인 것을 말하는데 대형마트에서는 잘 팔지 않고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오레오 버크 초콜릿 만들기에 필요한 쿠키를 준비한다.과자를 으깨어 반 정도 사용하고 장식용으로 반 정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한 통이 사용된다.온라인으로 과일칩을 구입하지 못한 경우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피콕 딸기 그대로라는 동결건조 과일칩을 구입하면 된다.바삭바삭 말린 딸기가 들어있어 화이트 초콜릿 위에 올리면 예쁜 비주얼의 수제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미리 과일칩을 샀다면 그것을 사용하면 되고 급하게 준비하지 않았을 때는 이렇게 하면 된다.빈 공간을 채워주는 레인보우스프링클도 있으면 된다.이것도 마트에서 팔아.전용 코팅지형이 있으면 그것을 사용해도 되지만 없을 때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트레이에 랩을 씌워 활용할 수도 있다.랩을 씌우면 떼어내는 것도 편하다.그보다 중요한 것은 실리콘 스페츌러, 그리고 스테인리스 재질의 볼이다.한 번에 두 종류의 버크 초콜릿을 만들어야 하므로 재료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먼저 오레오 과자는 겹친 것을 떼어내고 크림을 벗긴다.쿠키 부분만 사용한다.떼어낸 쿠키의 일부(12장 정도)는 부엌 비닐에 넣고 막대기로 콩을 찔러 고운 가루를 만들어 준다.가루가 많이 들어가면 색이 진한 초코가 되고 적게 들어가면 연회색 오레오가 된다.반은 쿠키는 원하는 모양으로 접어서 준비한다.불규칙한 모양이 매력이기 때문에 일정하게 자르지 않고 무심코 접는 것이 포인트.피콕 딸기칩도 초코 위에 올리기 쉽도록 썰어서 준비해 둔다.이것은 살 때마다 조금씩 컨디션이 다르지만 슬라이스한 딸기가 아니라 도톰하게 통째로 말린 것도 들어 있을 때가 있다.그런 건 깨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작게 나눠주면 예쁘다.이렇게 한번에 2가지 맛의 버크초콜릿 만들기 재료 준비 완료!냄비에 물을 붓고 냄비보다 지름이 큰 스테인리스 볼을 그 위에 올린다.초콜릿은 열에 약해 물과 상극이다.직접 냄비에 넣고 녹이면 금방 타버리기 때문에 중탕을 해야 하는데 물과도 상극이어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냄비보다 큰 크기의 볼을 사용하는 것이다.그래야 물을 끓일 때 생기는 수증기나 물방울이 날아들지 않는다.초콜릿에 물이 들어가면 분리할 수 있다.물을 중약불로 뜨겁게 데우고 볼을 올려 화이트 커버처를 녹인다.물을 끓이지 않아도 되고 뜨겁게 데우는 정도면 돼.물을 끓이면 오히려 물방울이 튀고 물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스텐볼은 열전도율이 좋아 천천히 저어가며 녹이면 매끄럽게 금방 녹는다.랩을 씌운 트레이에 녹인 커버쳐의 일부를 붓는다.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공의 바닥이 물에 닿아 있었기 때문에 따를 때 물이 떨어질 수 있다.반드시 냄비에서 꺼낼 때는 수건으로 공 바닥을 닦아야 한다.평평해지도록 살며시 흔든다.딸기칩을 군데군데 얹다.빈 공간에는 레인보우 스프링클을 조금씩 나눠 올린다.확 뿌리기보다 모아서 뿌리면 좀 더 예쁜 비주얼의 딸기 버크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사용하고 남은 커버쳐는 딸기 장식을 올리는 동안 냄비 위에 다시 올려 딱딱해지지 않도록 한다.딸기 초콜릿 장식이 끝나면 오레오파우더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이대로도 대리석 같은 수제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종이형 또는 트레이에 붓고 표면이 평평해지도록 좌우로 부드럽게 흔든다.남겨둔 쿠키를 얹어 장식한다.이대로 냉장고에 넣고 2시간 정도 굳힌다.냉장고를 굳힐 때 윗면은 종이 등으로 가볍게 덮거나 덮지 말고 굳히는 것이 좋다.초콜릿이 냄새를 흡수하기 때문에 사실 덮어줘야 하는데 랩이 느슨해지고 밀착되면 윗면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나는 보통 하루 뒤에 꺼내는데 만졌을 때 부드러운 느낌 없이 딱딱하게 굳으면 꺼내도 된다.틀 없이 만든 딸기 초콜릿도 랩을 떼면 쉽게 떨어진다.완전히 굳어진 후에는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불규칙하게 잘라주면 된다.버크 초콜릿 만드는 매력은 이런 거니까.화이트 커버처 하나만으로 한 번에 두 가지 맛의 버크 초콜릿 만들기를 완성했다.전용틀이나 고가의 재료를 구입하지 않아도 대형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재료로 수제 초콜릿 만드는 방법이다.울퉁불퉁하지만 내추럴한 느낌의 시크한 오레오 버크초콜릿 만드는 법도 좋고화려하고 사랑스러운 딸기 버크 초콜릿을 만드는 방법도 좋다.오레오는 달고 바삭하고 딸기칩 쪽은 새콤달콤해.이 외에도 같은 방법을 응용하여 여러 유형의 수제 초콜릿을 만들 수 있다.미니 프리첼을 얹은 스타일도 좋고 녹차가루나 딸기가루를 화이트 커버처에 섞어 색감을 만들어내는 것도 예쁘다.나는 오레오는 두껍게 딸기 초콜릿은 얇게 만들었지만 두께도 마음대로 조절하면 돼.하지만 사실은, 만드는 방법이나 디자인은 무엇이 중요한 것일까.이 안에 담긴 네 마음만이 중요한 걸.복잡한 방법은 어렵고 재료 구입도 아직 못하셨다면 화이트 커버처 하나만으로 두 가지 맛의 버크 초콜릿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전용 몰드가 없어도 고가의 과일 칩을 사지 않아도 대형마트 재료로 충분히 수제 초콜릿을 만들 수 있습니다.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