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기 세발자전거 두나 리퀴 트라이크 copyright. 채봄 / 케어 서포터즈 4기드디어 봄이가 돌아기가 됐어요.오늘도 달리는 돌멩이 세발자전거 2대나 리퀴트라이크 S5 요즘은 리퀴컵 홀더까지 단단히 장착하고 빨대컵으로 물을 한 잔 마시며 산책하고 있습니다.1살 때 아이들이 트라이크를 타고 있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띄거든요.그 중에서도 빛나는 우리 아기, 봄의 세발자전거 2대와 리퀴트라이크 S5와 함께 외출했습니다. 아기 세발자전거 두나 리퀴트라이크 S5 : 리키컵홀더 장착법, 사용후기쌀쌀한 날씨 탓에 두꺼운 곰돌이 우주복 입고 아기 세발자전거 타고 출발!오늘은 리키 컵홀더를 장착하고 왔습니다.산책하는 사이에 물과 주스를 조금 마시게 해주기 때문에 아기의 컨디션 유지에도 좋습니다.일단 놀이터에 들러서 멋있게 포즈를 취하고!친구가 있나 살펴봤는데 오늘 놀이터는 텅 비어있네요.아기 세발자전거는 생동감이 있어서 그런지 보미를 정말 좋아해요. 1살이 되면 직접 혼자 몸으로 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거든요. 태워두면 즐겁고 오래 타고 싶어해서 외출하기 쉽습니다아기 세발자전거는 생동감이 있어서 그런지 보미를 정말 좋아해요. 1살이 되면 직접 혼자 몸으로 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거든요. 태워두면 즐겁고 오래 타고 싶어해서 외출하기 쉽습니다나온 지 얼마 안 돼서 물을 마시는 고구마, 아니 아기 봄 리키 컵 홀더에 빨대 컵을 달아 놓으면 이렇게 자기가 먹고 싶을 때 손을 뻗어 잡습니다.그리고 냠냠.사용중인 200ml 그로미미 빨대컵이 홀더에 쏙! 맞아요.그로미미 300ml 스텐 빨대컵에는 보리차를 담아왔는데 이것도 자전거 컵홀더에 잘 들어갑니다.리키컵 홀더는 대부분의 빨대컵이 잘 들어갈 만큼 넉넉한 크기입니다.자전거 컵홀더 설치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두나 리퀴트라이크 앞쪽에 걸면 끝!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 아기가 보글보글 눌러도 떨어지지 않습니다.또 출발~울퉁불퉁한 벽돌바닥도 쉽게 지나가며,그늘막 덕분에 햇빛이 강해도 걱정 없어요.아직 선크림을 바르지 않았기 때문에 나올 때마다 자외선 때문에 만조르입니다.트라이크의 차양이 아기의 얼굴까지 내려오는 형태이므로 햇빛을 잘 막아줍니다. UPF50+ 등급의 가림막이므로 안심입니다.고급스러운 무광블랙디자인은 역시 오늘도 최고! 프레임이 두껍고 질기며 내구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바퀴가 크고 두꺼워 어디에나 잘 눌립니다.코너링도 쉽게 할 수 있어요.다양한 아기 유모차를 끌고 보았습니다만, 유모차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 주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잠시 빵을 사러 카페에 들렀는데, 아기 자전거 컵홀더에 꽃을 담은 주스를 달라고 꺼내어 찐친~ 간단한 아기 간식류도 컵홀더 안에 쏙 수납할 수 있습니다.가끔 이유식 용기에 아기 과자를 넣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수납되기 때문에 리키 컵 홀더는 정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항상 보부상으로 다니는 나에게 꼭 필요한 구성품! 프리미엄 스토리지 백입니다.페어런트 핸들 뒤에 매단 채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 외출 시 편리합니다.좌측) 브레이크를 걸기 전/우측) 브레이크 건 후에 또 확실한 브레이크 기능도 제가 꼭 쓰는 기능 중에 하나입니다.뒷바퀴 옆의 빨간 페달이 바로 브레이크!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횡단보도에서는 이렇게 밀어서 브레이크를 걸어놓은 상태고,파란불로 신호가 바뀌면 브레이크를 풀고 출발!이렇게 오늘도 무사히 외출 완료!날씨는 조금 쌀쌀하지만 햇빛이 강해서 다행이에요.아기 봄은 트라이크로 나가면 이렇게 즐거워요.아기 세발자전거를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라고 합니다.집에 돌아와서 안타까운 아기의 봄, 다음에도 세발자전거로 즐겁게 산책을 다녀올 것을 다짐합니다!집에 돌아와서 안타까운 아기의 봄, 다음에도 세발자전거로 즐겁게 산책을 다녀올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