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처럼 에버노트에 일기를 쓰려고 했는데.이런 유료 결제 문구가 나오거든요.예전에 에버노트 1년 유료 결제한 적이 있는데 별로 필요가 없어서 안 해도 될 것 같아서 무료 버전으로 쓰고 있었거든요.근데 이렇게 이제 글씨도 못 쓰게 막아버렸습니다 ㅠ_ㅠ1노트북과 50노트로 크게 제한을 걸어버렸습니다.다운그레이드는 제대로 했어요.이렇게 그냥 소소하게 일기만 쓰고 있었는데요.이제 이런 일기도 쓸 수 없게 되었네요.에버노트 1년 요금제가 99,000원입니다.굳이 그 요금을 낼 필요가 있을까? 그래서 찾다가 업노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에버노트랑 비슷했어요.한편 요금제는 매우 저렴합니다.업노트 한달 요금이 1,200원입니다.무제한 요금제가 33,000원입니다.이 정도면 1개월, 요금제, 1년 쓰고 결정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업노트 한 달 구독을 시작했어요.업노트는 노트북은 물론 모바일 앱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우선 윈도우 기반 노트북에 설치해볼게요.처음에는 영어로 표시되는데요?이걸 언어 변경했더니 한국어가 됐어요.또 에버노트 느낌으로 친근하게 할 수 있겠네요.이렇게 다양한 노트북의 색상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노트북을 정하고 나서 노트를 잘 넣으면 되겠네요.업노트 결제는 PC가 안됩니다.모바일을 통해 진행 가능합니다.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저는 앱스토어에서 결제하기로 했습니다.앱스토어에서 결제해도 한 달에 1,200원 그대로더라고요.짜잔.업노트 프리미엄 결제 완료 이제 본격적으로 일기를 써보겠습니다.Evernote를 통해 기존에 작성한 모든 문서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방법은 간단합니다.에버노트를 보내는 노트북을 우클릭하시면 노트북 내보내기가 있습니다.그러면 이런 창이 나타납니다.노트를 그냥 내보내시면 됩니다.그러면 파일이 하나 표시됩니다.이 파일을 다시 업노트에서 에버노트 문서를 받으면 됩니다.설정하러 갔더니 다 있더라고요.설정의 일반을 보시면 evernote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조금 전에 내보내고 된 파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이를 통해 자라락 파일이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렇게 이사를 잘 마쳤군요.생각보다 에버노트 내보내기 기능이 간단했습니다.에버노트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라 금방 익숙해지기도 하네요.업노트의 경우 샵 태그 기능이 아주 좋습니다.필요한 노트의 태그를 잘 작성하면 나중에 노트를 찾을 때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저렴한 가격에 에버노트 프리미엄을 결제한 기분!한달 1,200원으로 업노트의 10배 잘 활용해보겠습니다.Best Notes App – Write and Organize with UpNote Better Notes Management UpNote는 해시태그, 네스트노트, 노트 목록 맨 위에 노트를 핀 연결하고 빠른 접근에 노트를 추가하며, 일치된 키워드를 사용하여 노트를 필터링하는 유연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Complete Note Editor Up Note에는 여러 개의 리치 텍스트를 가진 완전한 에디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getupnote.com업노트 사이트 바로가기 #it #업노트 #에버노트 #에버노트내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