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시된 샤오미 홍미노트10 시리즈는 기존 강점이었던 가격 대비 성능 강화보다는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스피커와 주사율 등 대폭적인 기능 개선을 통해 실용성을 추구했습니다. 올해 출시된 샤오미 홍미노트10 시리즈는 기존 강점이었던 가격 대비 성능 강화보다는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스피커와 주사율 등 대폭적인 기능 개선을 통해 실용성을 추구했습니다.
반면 국내 시장에서는 기본 모델만 출시했던 기존 전략과 달리 프로 모델도 출시함으로써 이전보다 공격적인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프로 모델이 출시되는 것은 선택권 확대라는 측면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지만, 일반 모델과 스펙의 차이가 너무 심해 프로를 뒷받침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겉모습만 같을 뿐 성능부터 주사율, 카메라까지 홍미노트10의 기본과 프로는 스펙 차이가 심한데 가격은 10만원 차이인데 스펙을 보면 겨우 10만원 차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기본 모델에는 NFC가 없습니다! 홍미노트10 프로스펙 본다, 9S와 달리 OLED지만 지문인식은 측면 버튼 반면 국내 시장에서는 기본 모델만 출시했던 기존 전략과 달리 프로 모델도 출시함으로써 이전보다 공격적인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프로 모델이 출시되는 것은 선택권 확대라는 측면에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지만, 일반 모델과 스펙의 차이가 너무 심해 프로를 뒷받침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겉모습만 같을 뿐 성능부터 주사율, 카메라까지 홍미노트10의 기본과 프로는 스펙 차이가 심한데 가격은 10만원 차이인데 스펙을 보면 겨우 10만원 차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기본 모델에는 NFC가 없습니다! 홍미노트10 프로스펙 본다, 9S와 달리 OLED지만 지문인식은 측면 버튼
홍미노트9S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성능면에서는 9S와 동급으로 별다른 개선은 없습니다. 단순히 성능만 보면 A52나 A42보다 한 수 아래입니다. UFS 스토리지가 2.2로 바뀌면서 PC로 치면 SSD의 속도가 조금 빨라진 정도? 듀얼 심과 측면 인식, 적외선 포트는 전작과 동일하며 NFC가 됩니다. 배터리 용량은 그대로고 홍미노트9S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성능면에서는 9S와 동급으로 별다른 개선은 없습니다. 단순히 성능만 보면 A52나 A42보다 한 수 아래입니다. UFS 스토리지가 2.2로 바뀌면서 PC로 치면 SSD의 속도가 조금 빨라진 정도? 듀얼 심과 측면 인식, 적외선 포트는 전작과 동일하며 NFC가 됩니다. 배터리 용량은 그대로고
반면 카메라는 화소가 크게 높아지고 스테레오 스피커가 적용됐으며 화면도 120Hz OLED가 탑재돼 밝고 부드럽습니다. 드디어 생활 방수가 됩니다! (IP53 등급) 반면 카메라는 화소가 크게 높아지고 스테레오 스피커가 적용됐으며 화면도 120Hz OLED가 탑재돼 밝고 부드럽습니다. 드디어 생활 방수가 됩니다! (IP53 등급)
충전 속도가 18W→33W로 빨라졌습니다. 충전 속도가 18W→33W로 빨라졌습니다.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덕분에 무게가 193g으로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요약: 드디어 NFC가 켜짐, 무게 가벼워짐, 화질 좋아짐, 120Hz 주사율 적용, 생활방수,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고속충전, 성능은 그대로 한마디로 성능 빼고 다 좋아졌습니다. LCD가 아니라서 번인이 발생할 수 있지만 다행히 국내에 출시된 제품이라 1년간은 번인이 발생할 경우 무상수리가 가능합니다. 가격은? 128기가 기준으로 2만원 비싸졌지만, 워낙 별난 것들이 많아서 오히려 가성비가 훨씬 좋아요. NFC로 간편결제가 가능하고 국내출시 제품이라 교통카드도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피커 음질도 좋아졌어요. 저는 이것만으로도 2만원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에 디스플레이와 무게까지 생각하면 메인폰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홍미노트10 프로의 성능은? 화면 밝기와 사용시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덕분에 무게가 193g으로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요약: 드디어 NFC가 켜짐, 무게 가벼워짐, 화질 좋아짐, 120Hz 주사율 적용, 생활방수,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고속충전, 성능은 그대로 한마디로 성능 빼고 다 좋아졌습니다. LCD가 아니라서 번인이 발생할 수 있지만 다행히 국내에 출시된 제품이라 1년간은 번인이 발생할 경우 무상수리가 가능합니다. 가격은? 128기가 기준으로 2만원 비싸졌지만, 워낙 별난 것들이 많아서 오히려 가성비가 훨씬 좋아요. NFC로 간편결제가 가능하고 국내출시 제품이라 교통카드도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피커 음질도 좋아졌어요. 저는 이것만으로도 2만원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에 디스플레이와 무게까지 생각하면 메인폰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홍미노트10프로의 성능은? 화면의 밝기와 사용시간
출처 : G스마레나 출처 : G스마레나
스냅드래곤 732G는 스냅드래곤 730G의 오버클럭 버전으로 스냅드래곤 720G와 CPU 성능 면에서 사실상 동급입니다. 720G로 GPU 클럭만 6%가량 높아졌지만 사실상 차이가 없습니다 이제 가격 대비 성능만 따지면 750G가 탑재된 갤럭시A42라는 더 나은 선택지가 존재하게 됐습니다. 더 이상 홍미노트=보급형 성능이 최강이 아닙니다. A42는 5G만 있고 빠진 게 정말 많고 해상도도 HD급이라 성능을 제외한 스펙은 홍미노트10 프로가 좋습니다. 스냅드래곤 732G는 스냅드래곤 730G의 오버클럭 버전으로 스냅드래곤 720G와 CPU 성능 면에서 사실상 동급입니다. 720G로 GPU 클럭만 6%가량 높아졌지만 사실상 차이가 없습니다 이제 가격 대비 성능만 따지면 750G가 탑재된 갤럭시A42라는 더 나은 선택지가 존재하게 됐습니다. 더 이상 홍미노트=보급형 성능이 최강이 아닙니다. A42는 5G만 있고 빠진 게 정말 많고 해상도도 HD급이라 성능을 제외한 스펙은 홍미노트10 프로가 좋습니다.
한편 GPU도 홍미노트9S와 동급의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에 포코 X3가 직구 시장에서 인기가 많았어요, 그 X3가 바로 홍미노트10 프로와 같은 스냅 732G+6GB 램 스펙을 가지고 있어요. 포코 X3의 OLED 탑재+카메라 업그레이드 최신판=홍미노트10 프로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다 NFC+스테레오 스피커라는 점까지 같습니다. 한편 GPU도 홍미노트9S와 동급의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에 포코 X3가 직구 시장에서 인기가 많았어요, 그 X3가 바로 홍미노트10 프로와 같은 스냅 732G+6GB 램 스펙을 가지고 있어요. 포코 X3의 OLED 탑재+카메라 업그레이드 최신판=홍미노트10 프로라고 봐도 될 것 같은데다 NFC+스테레오 스피커라는 점까지 같습니다.
출처 : GSM아레나 출처 : GSM아레나
화면 밝기는 어느정도 일까요? 우선 HD 해상도의 구형 아몰레드가 탑재된 A4 25G와 비교하면 무려 30% 가까이 밝은 화면을 자랑합니다. A12와 같은 저가 LCD폰과 비교하면 화질은 물론 밝기까지 압도적인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단순히 디스플레이만 비교하면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본격적인 보급형 라인업(A32, A52)보다 화면 밝기가 어둡고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이 아니어서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A32는 주사율 90Hz이기 때문에 홍미노트10 프로가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갤럭시A52는 같은 120Hz에 밝기가 더 밝기 때문에 화질 면에서는 여전히 갤럭시가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장점을 찾아보면 수동 밝기가 ‘밝은 편이라는 것’ 물론 낮에는 자동 밝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만 보고 홍미노트10 프로 대신 갤럭시A52나 32로 가는 소비자는 거의 없을 겁니다. 당초 샤오미는 자급제 사용자가 사용자 대다수를 차지하거나 삼성페이나 OIS 손떨림 방지 같은 A52의 편의사양보다 가성비를 훨씬 중시하기 때문에 갤럭시 때문에 홍미노트가 팔리지 않으려면 52가 40만원대에 나오거나 보조금이 파격적으로 풀려야 합니다. 화면 밝기는 어느정도 일까요? 우선 HD 해상도의 구형 아몰레드가 탑재된 A4 25G와 비교하면 무려 30% 가까이 밝은 화면을 자랑합니다. A12와 같은 저가 LCD폰과 비교하면 화질은 물론 밝기까지 압도적인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단순히 디스플레이만 비교하면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본격적인 보급형 라인업(A32, A52)보다 화면 밝기가 어둡고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이 아니어서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도 A32는 주사율 90Hz이기 때문에 홍미노트10 프로가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갤럭시A52는 같은 120Hz에 밝기가 더 밝기 때문에 화질 면에서는 여전히 갤럭시가 우위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장점을 찾아보면 수동 밝기가 ‘밝은 편이라는 것’ 물론 낮에는 자동 밝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만 보고 홍미노트10 프로 대신 갤럭시A52나 32로 가는 소비자는 거의 없을 겁니다. 당초 샤오미는 자급제 사용자가 사용자 대다수를 차지하거나 삼성페이나 OIS 손떨림 방지 같은 A52의 편의사양보다 가성비를 훨씬 중시하기 때문에 갤럭시 때문에 홍미노트가 팔리지 않으려면 52가 40만원대에 나오거나 보조금이 파격적으로 풀려야 합니다.
홍미노트10 프로의 배터리 타임은 사진을 봐주세요 갤럭시A42가 같은 5천mAh 배터리에 HD 해상도로 나와 괴물 같은 사용 시간을 보이고는 있지만, 홍미노트10 프로는 여전히 보급형 중에서도 배터리가 오래가는 편에 속합니다. 홍미노트10 프로의 배터리 타임은 사진을 봐주세요 갤럭시A42가 같은 5천mAh 배터리에 HD 해상도로 나와 괴물 같은 사용 시간을 보이고는 있지만, 홍미노트10 프로는 여전히 보급형 중에서도 배터리가 오래가는 편에 속합니다.
60Hz와 120Hz의 사용 시간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동영상은 2시간정도 차이가 나지만 이정도면 120Hz로 설정해서 사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홍미노트 10 프로 디자인을 보다 60Hz와 120Hz의 사용 시간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동영상은 2시간정도 차이가 나지만 이정도면 120Hz로 설정해서 사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홍미노트 10 프로 디자인을 보다
디스플레이가 LCD→OLED로 바뀌면서 베젤 두께가 조금 얇아졌고 전면 외관은 전작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가 LCD→OLED로 바뀌면서 베젤 두께가 조금 얇아졌고 전면 외관은 전작과 같습니다.
가운데 펀치홀이라는 점까지 똑같네요, 하지만 홍미노트9S도 베젤 두께는 얇은 편이라 의외로 차이가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가운데 펀치홀이라는 점까지 똑같네요, 하지만 홍미노트9S도 베젤 두께는 얇은 편이라 의외로 차이가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카메라를 강조했고, 레드미 로고는 아직 들어가요. 카메라 자체가 커져서 실제로 보급형 중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강조하는 게 맞겠죠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카메라 큰 디자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후면 디자인은 카메라를 강조했고, 레드미 로고는 아직 들어가요. 카메라 자체가 커져서 실제로 보급형 중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강조하는 게 맞겠죠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카메라 큰 디자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기능적인 차이점은 이어폰 단자가 하단에서 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 기능적인 차이점은 이어폰 단자가 하단에서 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
카메라의 요철은 워낙 화소가 높기 때문에 상당히 심한 편렌즈 강화유리를 붙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카메라의 요철은 워낙 화소가 높기 때문에 상당히 심한 편렌즈 강화유리를 붙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카메라의 돌출부가 정말··· 너무해요. 그래도 하단 부분을 유리로 만들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는데 나름 깔끔해 보이긴 해요. 참고로 무게는 193g이고 두께는 8.1mm입니다. 홍미노트9S와 비교하면 무게는 16g, 두께는 0.7mm가볍고 얇아졌습니다! 홍미노트 10 프로의 가격은? 제 평가 LTE도 이제 끝났지만 여전히 효과적인 가성비 전략 카메라의 돌출부가 정말··· 너무해요. 그래도 하단 부분을 유리로 만들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는데 나름 깔끔해 보이긴 해요. 참고로 무게는 193g이고 두께는 8.1mm입니다. 홍미노트9S와 비교하면 무게는 16g, 두께는 0.7mm가볍고 얇아졌습니다! 홍미노트 10 프로의 가격은? 제 평가 LTE도 이제 끝났지만 여전히 효과적인 가성비 전략
홍미노트 10 프로의 가격은 31만9천원입니다. 국내 홍미노트 최초 30만원대 진입 8GB 램 모델은 출시되지 않지만 다행히 64기가가 아닌 128기가 모델이 출시됐습니다. 가격이 오르고는 있지만 그 부분은 홍미노트10이 22만원이라는 오히려 홍미노트9S보다 저렴한 가격에 함께 출시된 상태입니다. 가격에 따라 샤오미의 국내 매출이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보다는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면서 시장에 재고가 싸게 공급되고 있다는 점과 5G 유심 요금제의 등장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9S가 출시된 지난해까지만 해도 5G는 연결되지 않는 곳이 많았고 자급제 알뜰폰으로 쓰는 유심 요금제도 따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적어도 도시 지역에서는 5G가 어느 정도 터질수록 커버리지가 좋아졌고, 무엇보다 통신 3사보다 훨씬 저렴한 알뜰폰 유심 요금제가 올해 안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홍미노트10 프로가 5G가 아닌 LTE만 지원하는 게 다소 아쉽기도 합니다. LTE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과 5G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LTE로 사용하다가 5G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홍미노트 10 프로의 가격은 31만9천원입니다. 국내 홍미노트 최초 30만원대 진입 8GB 램 모델은 출시되지 않지만 다행히 64기가가 아닌 128기가 모델이 출시됐습니다. 가격이 오르고는 있지만 그 부분은 홍미노트10이 22만원이라는 오히려 홍미노트9S보다 저렴한 가격에 함께 출시된 상태입니다. 가격에 따라 샤오미의 국내 매출이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보다는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면서 시장에 재고가 싸게 공급되고 있다는 점과 5G 유심 요금제의 등장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9S가 출시된 지난해까지만 해도 5G는 연결되지 않는 곳이 많았고 자급제 알뜰폰으로 쓰는 유심 요금제도 따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적어도 도시 지역에서는 5G가 어느 정도 터질수록 커버리지가 좋아졌고, 무엇보다 통신 3사보다 훨씬 저렴한 알뜰폰 유심 요금제가 올해 안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홍미노트10 프로가 5G가 아닌 LTE만 지원하는 게 다소 아쉽기도 합니다. LTE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과 5G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LTE로 사용하다가 5G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갤럭시A52가 OIS의 손떨림 방지, 더욱 밝아진 화면 밝기와 120Hz 주사율, 완전 방수, 스냅드래곤 750G라는 강력한 스펙을 가지고 등장했다는 점에서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철수로 인해 시장에 벨벳이나 V50처럼 쓸만한 기기가 약정만 하면 거의 공짜폰이 된다는 점도 조금은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보조금은 얼마 없는데 요금제 가격만 비싸다” 기존 통신 3사의 문제점이 빵빵한 보조금으로 보완되기 때문에 저는 뭐 인터넷 무료 결합 혜택을 위해 SKT만 이용하고 있지만, 보조금만 많이 주면 요금제 비싼 것도 허용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갤럭시A52가 OIS의 손떨림 방지, 더욱 밝아진 화면 밝기와 120Hz 주사율, 완전 방수, 스냅드래곤 750G라는 강력한 스펙을 가지고 등장했다는 점에서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철수로 인해 시장에 벨벳이나 V50처럼 쓸만한 기기가 약정만 하면 거의 공짜폰이 된다는 점도 조금은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보조금은 얼마 없는데 요금제 가격만 비싸다” 기존 통신 3사의 문제점이 빵빵한 보조금으로 보완되기 때문에 저는 뭐 인터넷 무료 결합 혜택을 위해 SKT만 이용하고 있지만, 보조금만 많이 주면 요금제 비싼 것도 허용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홍미노트10 프로를 평가한다면 드디어 메인폰으로 쓸만한 홍미노트가 등장했다는 생각입니다. NFC를 포기할 필요가 없고 OLED 화질인데다 카메라까지 웬만한 보급형 스마트폰이 부럽지 않습니다 A32나 A31보다 훨씬 빠른 충전 속도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스피커도 스테레오이기 때문에 기존의 단점이었던 스피커의 음질도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생활방수가 된다는 점도 큰 매력의 한마디로 이전 홍미노트의 빠진 나사를 채워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홍미노트 10% 구매하시겠어요? 샤오미에게 원하는 점보를 조금 풀고 NFC 결제수단만 대중화되면 안팔리는 일은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홍미노트10 프로를 평가한다면 드디어 메인폰으로 쓸만한 홍미노트가 등장했다는 생각입니다. NFC를 포기할 필요가 없고 OLED 화질인데다 카메라까지 웬만한 보급형 스마트폰이 부럽지 않습니다 A32나 A31보다 훨씬 빠른 충전 속도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스피커도 스테레오이기 때문에 기존의 단점이었던 스피커의 음질도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생활방수가 된다는 점도 큰 매력의 한마디로 이전 홍미노트의 빠진 나사를 채워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홍미노트 10% 구매하시겠어요? 샤오미에게 원하는 점보를 조금 풀고 NFC 결제수단만 대중화되면 안팔리는 일은 없겠지만
나는 홍미 노트 3 프로와 미 5S 플러스를 구입했지만 현재는 샤오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나는 홍미 노트 3 프로와 미 5S 플러스를 구입했지만 현재는 샤오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