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잘 공간을 어떻게 해줄까 고민하던 중 인스타 광고로 접한 쉬즈홈. 광고에 현혹되지 않게 하면서 가장 잘 속는 사람은 나야 나내가 산것은 피아제 순면 범퍼 쿠션세트 방수패드는 구입하지 않고 카카오톡 플러스친해서 받은 쿠폰으로 8만원대 구입했다 내돈, 내돈! 아기가 일어설 때까지 써보자는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이동하는 시기에는 놀이방에 장식하거나 벽이나 소파 밑 등 위험한 부분에 가드해주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개별 패킹하여 깔끔하게 도착. 쿠션은 압축되어 온다.개봉하면 쿠션이 부풀어 오르는데 그게 또 재미있었어?(웃음) 겉감은 두 번 세탁하고 쿠션솜은 이틀 정도 환기시켰다. 내 것이라면 그냥 썼을 것을 아기 것이라고 신경 써 보았다쿠션은 이렇게 4개 오늘은 꼭 만들려고 내놓은겉감에 쿠션을 넣고 지퍼로 연결하여 만드는 형식. 윗부분은 리본으로 마무리쉽게 완성, 배송 받고 밝은 걸로 살 걸 후회했는데, 만들다 보니 우리 집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때가 껴도 안들리고(?) ㅋㅋㅋ우리의 기쁨이 깨면 눕혀보자고 토순이들을 세팅하고 도드 도드람이 블랭킷도 깔아봤다 엄마의 감성 세트로 바닥 전체가 이불도 가득하고 너무 좋다. 바닥면은 미끄럼 방지 처리로 되어 있어 고정되어 있을 것 같다집주인의 등장 기쁨이 입주완료~ 요즘 매일 가드 올리는데 왜 이러는지..?아기도 편한지 잘 놀고 잘 누워있는 내 돈으로 산 시즈 홈 순면 범퍼 쿠션 세트의 최초 공개에는 일단 만족! 가격에 비해 가성비도 좋고 냄새도 안 나고 느긋해서 마음에 든다. 우리아이 낮잠을 자요 #쉬즈홈 #쉬즈홈순면범퍼쿠션 #쉬즈홈내돈정산 #쉬즈홈범퍼쿠션 #아기범퍼쿠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