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 맥시코시스톤 카시트 사용 후 리뷰

카시트는 신생아 때 미리 사둘 필요가 없다고 해서 안 샀는데 우리 딸 인생 4개월째에 들어와서 샀어요. 새로 오픈해서 특가 진행 중이라는 화정배 비플러스 구경을 갔는데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해서 바로 결제. 당시 점원이 4월 1일자로 맥시코시 카시트 가격이 인상된다고 합니다. 영업 멘트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베페에 가보니 (같은 제품이) 정말 10만원 이상 비싸게 팔리고 있었어요. 카시트는 신생아 때 미리 사둘 필요가 없다고 해서 안 샀는데 우리 딸 인생 4개월째에 들어와서 샀어요. 새로 오픈해서 특가 진행 중이라는 화정배 비플러스 구경을 갔는데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해서 바로 결제. 당시 점원이 4월 1일자로 맥시코시 카시트 가격이 인상된다고 합니다. 영업 멘트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베페에 가보니 (같은 제품이) 정말 10만원 이상 비싸게 팔리고 있었어요.

어쨌든 가격 인상 소식으로 주문이 폭주했는지 3월 27일에 결제하고 거의 2주 만인 4월 11일에 수령했습니다. 미리 배송이 늦어져도 괜찮냐고 물어보셨는데, 코로나 베이비로 집에 틀어박혀 있어서 괜찮다고 합니다. 잊고 있던 어느 날 문 앞에 있던 택배 박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 집에 넣은 것 중에 알집 매트 다음으로 큰 박스가 와 있었어요. 카시트 자체도 큰데 이걸 보호하려고 표면에 두른(?) 스티로폼도 엄청 커요! 상자 개봉은 신랑몬에. 가, 신랑 몽. ㅋㅋㅋㅋ 아무튼 가격 인상 소식에 주문이 폭주했는지 3월 27일에 결제하고 거의 2주 만인 4월 11일에 수령했습니다. 미리 배송이 늦어져도 괜찮냐고 물어보셨는데, 코로나 베이비로 집에 틀어박혀 있어서 괜찮다고 합니다. 잊고 있던 어느 날 문 앞에 있던 택배 박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우리 집에 넣은 것 중에 알집 매트 다음으로 큰 박스가 와 있었어요. 카시트 자체도 큰데 이걸 보호하려고 표면에 두른(?) 스티로폼도 엄청 커요! 상자 개봉은 신랑몬에. 가, 신랑 몽. ㅋㅋㅋ

카시트 컬러는 총 3가지 컬러였어요. 여름에는 블랙이 좀 더울 것 같은데 그레이로 할까, 그레이는 금방 익으니까 조금 진한 그래파이트로 할까, 블랙이 무난하니까 블랙으로 할까? 고민 끝에 블랙이 좋다는 신랑몬의 의견에 바로 블랙으로 결정. 고심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신랑몬의 한마디로 신속하게 결정. wwww 지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블랙인데 먼지가 쌓여도 티가 안 나는 블랙이라. 카시트 컬러는 총 3가지 컬러였어요. 여름에는 블랙이 좀 더울 것 같은데 그레이로 할까, 그레이는 금방 익으니까 조금 진한 그래파이트로 할까, 블랙이 무난하니까 블랙으로 할까? 고민 끝에 블랙이 좋다는 신랑몬의 의견에 바로 블랙으로 결정. 고심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신랑몬의 한마디로 신속하게 결정. wwww 지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블랙인데 먼지가 쌓여도 티가 안 나는 블랙이라.

상자를 개봉했더니 사진처럼 카시트와 사은품이 나왔습니다. 나는 베이비 플러스 구매자 특별 사은품인 줄 알았는데 구매 고객 모두에게 주는 거래요. 홈페이지에 보면 써있고, 지금도 계속 주는군요. 덤은 요요 커버(아기의 발에 닿는 부분에 오염이 묻지 않도록 씌울 것), 등받이 쿠션, 보호 매트(자동차 시트 스크래치 보호) 등 3가지입니다. 상자를 개봉했더니 사진처럼 카시트와 사은품이 나왔습니다. 나는 베이비 플러스 구매자 특별 사은품인 줄 알았는데 구매 고객 모두에게 주는 거래요. 홈페이지에 보면 써있고, 지금도 계속 주는군요. 덤은 요요 커버(아기의 발에 닿는 부분에 오염이 묻지 않도록 씌울 것), 등받이 쿠션, 보호 매트(자동차 시트 스크래치 보호) 등 3가지입니다.

등받이 쿠션은 신생아 때 사용하는 이너 시트를 떼어낸 후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너 시트를 장착한 것이 안전한 것 같아서, 처음에는 그대로 두었습니다만, 잘 때 앞에 머리가 숙여지기 때문에, 최근에는(인생 5개월째) 이너 시트를 분리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다 보면 이제 등받이 쿠션을 넣어야겠네요. 등받이 쿠션은 신생아 때 사용하는 이너 시트를 떼어낸 후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너 시트를 장착한 것이 안전한 것 같아서, 처음에는 그대로 두었습니다만, 잘 때 앞에 머리가 숙여지기 때문에, 최근에는(인생 5개월째) 이너 시트를 분리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다 보면 이제 등받이 쿠션을 넣어야겠네요.

요요 보호 커버는 자동차 시트를 보호해 주는 액세서리입니다. 신생아의 뒤를 보기 위해서 태우면 발이 카시트의 하부에 붙잖아요. 거기에 얼룩이 묻지 않게 한다고 합니다. 필수 아이템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아이템. 아직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신발을 신기 전에 신어야 할 것 같아요. 요요 보호 커버는 자동차 시트를 보호해 주는 액세서리입니다. 신생아의 뒤를 보기 위해서 태우면 발이 카시트의 하부에 붙잖아요. 거기에 얼룩이 묻지 않게 한다고 합니다. 필수 아이템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아이템. 아직 장착하지 않았습니다. 신발을 신기 전에 신어야 할 것 같아요.

보호 매트도 자동차 시트를 보호해 줄 거예요. 카시트를 장착하기 전에 자동차 시트에 깔아둘 것. 근데 귀찮아서 설치 안하고 잘 쓰고 있어요. ㅋㅋㅋㅋ 신랑도 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귀찮다는 데 합의ㅋㅋㅋㅋㅋㅋ 보호 매트도 자동차 시트를 보호해 줄 거예요. 카시트를 장착하기 전에 자동차 시트에 깔아둘 것. 근데 귀찮아서 설치 안하고 잘 쓰고 있어요. ㅋㅋㅋㅋ 신랑도 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귀찮다는 데 합의ㅋㅋㅋㅋㅋㅋ

제가 맥시코시 카시트를 선택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유럽의 까다로운 i-size 인증을 받았습니다. 세계 최초로 360도 회전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안전벨트 장착이 매우 간단하고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안전을 위한 제품인 만큼 무조건 i-size(카시트가 비싸지만) 인증된 카시트여야 했습니다. 360도 회전은 필수가 아니었는데 매장에 가서 직접 보니까 360도 회전형이 아기를 태우는 것도 편하고 이동 중에 엄마가 아기를 케어하는 것도 편하더라고요. (실제로 그랬다) 안전벨트는 계속 설명해요. 제가 맥시코시 카시트를 선택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유럽의 까다로운 i-size 인증을 받았습니다. 세계 최초로 360도 회전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안전벨트 장착이 매우 간단하고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안전을 위한 제품인 만큼 무조건 i-size(카시트가 비싸지만) 인증된 카시트여야 했습니다. 360도 회전은 필수가 아니었는데 매장에 가서 직접 보니까 360도 회전형이 아기를 태우는 것도 편하고 이동 중에 엄마가 아기를 케어하는 것도 편하더라고요. (실제로 그랬다) 안전벨트는 계속 설명해요.

보통 우리가 차 뒷좌석에 탑승해서 안전벨트를 매실 때 바닥에 평평하게 깔린 벨트를 찾아서 들어올리곤 하잖아요. 혼자일 때는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지만 아기를 안은 상태에서 바닥에 깔린 벨트를 찾기에는 조금 번거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맥시코시 차일드 시트 벨트는 일반적인 벨트와 달리 위에 있기 때문에 엄마가 들어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아기를 안고 바로 앉히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편합니다. 보통 우리가 차 뒷좌석에 탑승해서 안전벨트를 매실 때 바닥에 평평하게 깔린 벨트를 찾아서 들어올리곤 하잖아요. 혼자일 때는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지만 아기를 안은 상태에서 바닥에 깔린 벨트를 찾기에는 조금 번거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맥시코시 차일드 시트 벨트는 일반적인 벨트와 달리 위에 있기 때문에 엄마가 들어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아기를 안고 바로 앉히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편합니다.

위 사진에서 우리 딸의 다리 부분에 있는 회색 단추가 보이나요? 저게 안전벨트 길이 조절 버튼인데요. 저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벨트를 쭉쭉 당기면 쉽게 늘어납니다.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버튼 아래로 살짝 보이는 회색 선을 긋는 것만으로 아기의 몸에 맞게 벨트가 조정됩니다. (최대한 조여서 붙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안전을 위해서. 정갈할 정도로 아기가 좋아지기도 합니다.) 위 사진에서 우리 딸의 다리 부분에 있는 회색 단추가 보이나요? 저게 안전벨트 길이 조절 버튼인데요. 저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벨트를 쭉쭉 당기면 쉽게 늘어납니다.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버튼 아래로 살짝 보이는 회색 선을 긋는 것만으로 아기의 몸에 맞게 벨트가 조정됩니다. (최대한 조여서 붙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안전을 위해서. 정갈할 정도로 아기가 좋아지기도 합니다.)

카시트를 태우면 이동 중에 잘 자는 우리 딸. 카시트를 설치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이너 시트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출산 전에 카시트를 싫어하는 아기도 있다고 해서, 만약을 위해 착석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제가 앉아본 적은 없지만 저렇게 숙면을 취하고 있는 걸 보면 편할 것 같아요. 카시트를 태우면 이동 중에 잘 자는 우리 딸. 카시트를 설치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이너 시트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출산 전에 카시트를 싫어하는 아기도 있다고 해서, 만약을 위해 착석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제가 앉아본 적은 없지만 저렇게 숙면을 취하고 있는 걸 보면 편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카시트는 육아 아이템 중 가격대가 고가이기 때문에 사용 시기도 중요했습니다만. 4살까지 쓸 수 있대요. 몸무게로는 18kg, 키로는 105cm. 기저귀를 차고 보니 추천 연령보다는 추천 체중과 키로 판단하는 것이 훨씬 정확했습니다. 아이마다 성장발달은 다르니까요. 아무래도 카시트는 육아 아이템 중 가격대가 고가이기 때문에 사용 시기도 중요했습니다만. 4살까지 쓸 수 있대요. 몸무게로는 18kg, 키로는 105cm. 기저귀를 차고 보니 추천 연령보다는 추천 체중과 키로 판단하는 것이 훨씬 정확했습니다. 아이마다 성장발달은 다르니까요.

이거는 제일 최근에 딸의 모습. 바로 위 사진에 있던 이너시트가 제거되었습니다. 잘 때 자꾸 머리가 앞으로 쓰러져 버려서, 조사해 보니 이너 시트는 신장 60cm까지 권장한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우리 딸, 60cm 넘은지 꽤 되었는데. (엄마가 무관심했다.). 미안해요(울음) 이너 시트를 집었더니 이제부터 고개를 숙이지 않았어요. 지금 우리 딸의 머리를 지탱한 저것의 공식 이름은 목받침 쿠션인데, 저것은 아기의 성장에 따라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사진을 보니 위치를 낮춰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미안해 (울음) 아무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거는 제일 최근에 딸의 모습. 바로 위 사진에 있던 이너시트가 제거되었습니다. 잘 때 자꾸 머리가 앞으로 쓰러져 버려서, 조사해 보니 이너 시트는 신장 60cm까지 권장한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우리 딸, 60cm 넘은지 꽤 되었는데. (엄마가 무관심했다.). 미안해요(울음) 이너 시트를 집었더니 이제부터 고개를 숙이지 않았어요. 지금 우리 딸의 머리를 지탱한 저것의 공식 이름은 목받침 쿠션인데, 저것은 아기의 성장에 따라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사진을 보니 위치를 낮춰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미안해 (울음) 아무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딸, 신생아 때 쓰려고 페도라 바구니 카시트, 다이치 퍼스트 세븐 신생아 유기농 카시트에 당근을 했는데요. 계속 태우는 용도라기보다는 어떤 형태인지 보고 괜찮으시다면 새로운 제품을 구입할 생각입니다. 그러나 바구니의 카시트는 전혀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다이치 오가닉의 카시트는 부피가 크고 360도 회전형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둘 다 재당근이었대요. 비교군이 별로 없지만, 직접 사용해 보니 맥시코시 카시트를 사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딸이 오랫동안 잘 써주면 더 좋겠어요. ▼ 맥시코시스톤 카시트 상세보기 우리 딸, 신생아 때 쓰려고 페도라 바구니 카시트, 다이치 퍼스트 세븐 신생아 유기농 카시트에 당근을 했는데요. 계속 태우는 용도라기보다는 어떤 형태인지 보고 괜찮으시다면 새로운 제품을 구입할 생각입니다. 그러나 바구니의 카시트는 전혀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 다이치 오가닉의 카시트는 부피가 크고 360도 회전형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둘 다 재당근이었대요. 비교군이 별로 없지만, 직접 사용해 보니 맥시코시 카시트를 사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딸이 오랫동안 잘 써주면 더 좋겠어요. ▼ 맥시코시스톤 카시트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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