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스밋폰 앱을 추천합니다.아이가 꾸물거리거나 계속 놀고 싶을 때 앱을 사용하면 아이가 게임을 하는 것처럼 빠르게 행동하게 됩니다.하지만 아내는 이런 용도로 앱을 사용하는 것에는 반대 의견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래시계이고 앱 이름은 ‘Sand Timer’입니다.
그럼 오늘의 사용법을 살펴볼까요?
토요일 아침! 10시까지 발레에 가야 하는데 항상 빠듯해요.쁘띠! 빨리 준비하자~ 방으로 뛰어가면 쁘띠가 안보여요. 개구쟁이 쁘띠가 이불 속에 숨어 있는 것 같아요.
이불을 들어보니 역시 쁘띠가 숨어있더군요.
깔깔 웃다가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네요.
이럴 때! 프티, 모래시계로 치카, 세안, 얼굴에 크림을 바른다.5분 만에! 쁘띠는 즐겁고 날아오릅니다.
사뿐~~~쁘띠가 좋아하는 보라색으로 모래시계를 5분으로 설정하고 start! 시간이 임박하면 경고음이 나와서 짜릿한 긴장감!!9시50분 발레학원 1층 도착완료!!놀이터에서 계속 놀고 싶을 때!아빠 : 앞으로 몇 분 더 놀지 정하자.프티 : 아빠, 10분만 더 놀아요. 아빠: 좋아!놀이터에서 계속 놀고 싶을 때!아빠 : 앞으로 몇 분 더 놀지 정하자.프티 : 아빠, 10분만 더 놀아요. 아빠: 좋아!Sand Timer 간단한 설명 왼쪽에서 모래시계 색상 선택! 8종류의 모래시계를 각각 작동시킬 수 있어 실시간으로 모래시계 진행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금색, 은색, 보라색은 모래시계가 시작되기 전-녹색은 시간 over-빨간색은 약반정도 진행중-연두색은 요즘 start이외에도 아이가 시간의 길이에 대한 체감, 60초 후에 1분이 되고 60분 후에 1시간이 되는 것을 더 잘 인식하게 되었습니다.운동이나 공부, 생활계획 등 개인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행복한 주말 보내세요~~^^